도고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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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 소주
도고 소주 도키다이코
일본에서 제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도고 온천.
그 본관 지붕 위의 ‘신로카쿠’ 중앙에 매달린 큰 북은, ‘도키다이코’로 ‘남기고 싶은 일본의 소리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긴조의 화려한 향이 나고 맛이 순하며, 입에 닿는 맛이 고급스럽다는 게 특징인 본격 소주.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도키다이코의 메아리와 비슷한, 깊은 맛을 즐겨 보세요.”
| 【타입】 | 단식증류소주／술지게미 소주 |
|---|---|
| 【원재료명】 | 청주지게미(일본산) |
| 【알코올 도수】 | 25도 |
| 【수상력】 | 전국 주류 콩쿠르 쌀소주 부문 ‘전국 1위 수상’ |
도고 소주 반스이
다이긴조슈의 술지게미를 아끼지 않고 쓴 알코올 도수 34%의 본격 소주. 실로 일본의 영혼 같은 맛이 들어가 있습니다.
옛 마쓰야마 번주, 제 15대 당주인 히사마쓰 사다코토의 별장 ‘반스이소’의 이름에서 따와 ‘반스이’라고 지었습니다.
야간조명이 켜진 반스이소를 이미지로 삼아, 빛을 받으면 선명한 녹색으로 빛나는 특별한 병 안에 소주를 담았습니다.
긴조의 화려한 향이 나고
맛이 순하며, 입에 닿는 맛이 고급스러운 이 소주를 즐겨 보세요.
| 【타입】 | 단식증류소주／술지게미 소주 |
|---|---|
| 【원재료명】 | 청주지게미(일본산) |
| 【알코올 도수】 | 34도 |
| 【수상력】 | 2009년／마쓰야마 브랜드 신제품 콘테스트 ‘NEXT ONE’ [가공식품 부문] “마쓰야마 시장상” 수상 |
도고 소주 신로카쿠
보리가 가진 향긋함과 깊은 맛, 그리고 깔끔한 목넘김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보리 소주 ‘도고 소주 신로카쿠’가 탄생했습니다.
그 이름은 오래된 역사서인 일본서기에도 등장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도고 온천 본관 최상부에 위치한 다이코로에서 유래한 이름. 신로카쿠를 수놓는 선명하고 인상적인 ‘붉은 유리’를 연상시키는 희귀한 진홍색 병을 입었습니다.
에히메현 주요산 ‘쌀보리’를
아낌없이 듬뿍 사용해, 보리 소주 본래의 향긋한 향과 고급스러운 맛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한 잔입니다.
| 【타입】 | 본격 소주／보리 소주 |
|---|---|
| 【원재료명】 | 쌀보리누룩(에히메현 주요산), 쌀(일본산) |
| 【알코올 도수】 | 25도 |
| 【수상력】 | 2011년／마쓰야마 브랜드 신제품 콘테스트 ‘NEXT ONE’ [가공식품 부문] 금상 “에히메현 지사상” 수상 |
도고 소주 마쓰야마 나가나스
원료로 마쓰야마 특산품 ‘마쓰야마 나가나스’를 쓴 희귀한 소주.
’마쓰야마 나가나스’는 길이가 30~40cm나 되는 긴 ‘가지’.
과육도 열매도 달콤하고 촉촉한 데다가 씨가 없는 게 특징이라, 마쓰야마 주변에서만 만들어집니다.
다이긴조슈의 술지게미에 이 ‘마쓰아먀 나가나스’를 더하면 맛도 향도 부드러워져, 더 마시기 좋은 소주가 됩니다.
| 【타입】 | 단식증류소주／가지 소주 |
|---|---|
| 【원재료명】 | 청주지게미(일본산), 마쓰야마 나가나스(에히메현산) |
| 【알코올 도수】 | 25도 |
도고 소주 마쓰야마 잇슨소라마메
마쓰야마 특산품 ‘마쓰야마 잇슨소라마메’로 만든 소주.
’마쓰야마 잇슨소라마메’는 콩 한 알이 약 3cm(한 치) 정도로 큼직해서 한 치짜리 콩, 이라는 의미로 잇슨소라마메라고 불렸는데 콩 하나에 3~4알이 들어가 있습니다. 콩 껍질의 길이도 20cm 정도 되는 게 특징으로, 에도 시대 말기부터 마쓰야마 주변에서 재배되었습니다.
다이긴조슈의 술지게미에 풍부한 향이 자랑인 ‘마쓰야마
잇슨소라마메’를 듬뿍 넣어, 초여름이 생각나는 산뜻한 맛으로 만들었습니다.
| 【타입】 | 단식증류소주／누에콩 소주 |
|---|---|
| 【원재료명】 | 청주지게미(일본산), 마쓰야마 잇슨소라마메(에히메현산) |
| 【알코올 도수】 | 25도 |
도고 소주 쌀보리 40(욘마루)
에히메현 주요산 쌀보리를 듬뿍 넣어 향긋하고 맛이 깊으면서 깔끔한 목넘김까지 갖춘, 마치 증류주와 같은 맛을 보여주는 보리 소주입니다.
| 【타입】 | 본격 소주 단식증류소주／보리 소주 |
|---|---|
| 【원재료명】 | 쌀보리누룩(에히메현 주요산), 쌀(일본산) |
| 【알코올 도수】 | 40도 |
도고 소주 세토우치노긴린니보시
세토우치의 빠른 해류에서 자란 멸치를 삶아서 말린 것.
생선이 아프지 않도록, 잡으면 손으로 건져서 소금과 냉풍 건조로 말린 후 반짝이는 은색 비늘에 감칠맛을 가둔 ‘세토우치노긴린니보시’는 ‘마쓰야마 농림수산물 브랜드’의 인정을 받은 식품입니다. 이를 듬뿍 써서 맛있게 술을 빚어, 은색으로 빛나는 말린 멸치가 연상되는 특제 병에 담았습니다.
| 【타입】 | 단식증류소주／술지게미 소주 |
|---|---|
| 【원재료명】 | 청주지게미(일본산), 긴린니보시(에히메현산) |
| 【알코올 도수】 | 25도 |
| 【수상력】 | 마쓰야마 브랜드 신제품 콘테스트 ‘NEXT ONE’ [가공식품 부문] “우수상” 수상 |
도고 소주 옥 돌
에히메 현 최초의 양조 쌀인 시즈쿠 히메 (Shizukuhime)가 만든 쌀 소주입니다.
옛날 옛적에 “스쿠 나비 코나 신”은 병으로 고통받습니다. “오쿠 누시 신”이 그를 손에 넣고 도고 온천에서 데워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스쿠 나비 코나 신”이 빨리 좋아지고 “타마 락”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이 바위는 도고 온천 본관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그 바위가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바위의 전설에서 딴 제품의 「타마 노이시」.
저온에서 천천히 증류하여 쌀의 감칠맛과 감칠맛이 나옵니다. 목구멍을 통과하는 매우 상쾌한 쌀 소주로 완성됩니다.
| 【타입】 | 본격 소주／쌀 소주 |
|---|---|
| 【원재료명】 | 쌀 (에히메 마츠야마 산, 국산 쌀), 쌀 고지 |
| 【알코올 도수】 | 25도 |